[공식] 핑클, 21년만에 전격 재결합 발표

이승록 2026. 9. 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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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핑클이 공식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제이슨 리(Jason Lee) 대표는 "핑클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아티스트"라며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로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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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Fin.K.L)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엔터테인먼트사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핑클이 공식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약 21년 만이다. 2019년 JTBC 예능 ‘캠핑클럽’을 통해 신곡을 발표한 바 있으나, 단발성 프로젝트를 넘어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활동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98년 데뷔한 핑클은 ‘블루 레인(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나우(NOW)’ 등 숱한 메가 히트곡을 쏟아내며 가요계 최정상 걸그룹으로 군림했다. 청순미부터 강렬한 변신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각종 시상식과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이후 멤버들은 솔로 가수 및 예능, 뮤지컬, 연기 및 방송 등 각자의 영역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오랜 시간 각 분야에서 활약해 온 네 멤버가 다시 뭉치는 만큼, 과거의 추억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역량이 어우러진 새로운 결과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완전체 프로젝트는 젬스톤이앤엠이 전반적인 기획과 운영을 총괄한다.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제이슨 리(Jason Lee) 대표는 “핑클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 아티스트”라며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과 새로운 순간들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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