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명
최규진 기자 2026. 9. 21. 09:18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임명됐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오늘(21일)부터 공식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 전문 매체인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습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전임자인 전은수 의원이 지난 4월 말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 약 5개월간 공석이었습니다.
김 대변인 임명으로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안귀령 부대변인 등 3인 체제를 다시 갖추게 됐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언론에 직접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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