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선선한 아침, 한낮엔 여름…맑고 일교차 커요

박소연 2026. 9. 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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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는 선선하지만 한낮엔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하루에 두 계절을 오가는 듯 기온 변화가 큰데요.

추석 연휴부터 기온이 점차 내려가 이맘때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29도, 광주 30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고 강릉 25도, 울진 25도로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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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는 선선하지만 한낮엔 아직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하루에 두 계절을 오가는 듯 기온 변화가 큰데요.

외투로 체온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0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5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추석 연휴부터 기온이 점차 내려가 이맘때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서와 충북, 경북 중북부 내륙은 매우 짙은 안개가 껴 있습니다.

감속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수도권과 충남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겠고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경상권 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6도, 부산 20.5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 29도, 광주 30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고 강릉 25도, 울진 25도로 동해안은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권 해안, 제주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추석 연휴에는 하늘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토요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송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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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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