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뼈말라 이유 있었다 "저녁 삶은달걀만 먹어, 올리브유 뿌리면 든든"

김소희 2026. 9. 2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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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만의 식단과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무대인사는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아이유는 무대인사 현장에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 팬이 관객석에서 아이유의 식사에 대해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평소 식단과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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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만의 식단과 건강 관리 비결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번 무대인사는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가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아이유는 무대인사 현장에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 팬이 관객석에서 아이유의 식사에 대해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평소 식단과 건강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한 팬이 아이유를 향해 "오늘 저녁 뭐 먹을 거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저요? 글쎄요. 아마 삶은 달걀만 먹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팬들이 속상한 듯 탄식하자 아이유는 웃으며 자신의 식사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이유는 "든든하다. 삶은 달걀 두 개에다가 올리브유 싹 뿌려서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팬들이 다시 한번 "에이~"라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자 아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식사법이라며 거듭 설명했다.

아이유는 "한번 실천해봐라. 올리브유가 중요하다. 지방이 좀 들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렇게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다"라며 자신만의 식단 비결을 공유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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