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실수에 머리 싹둑 잘린 박정우 “일부러 그랬네” 충격(날아올라라 나비)

서유나 2026. 9. 2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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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의 실수로 박정우가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게 됐다.

9월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 연출 김다예, 김보경) 2회에서는 젠(심은우 분)이 오기쁨(김향기 분), 박무열(박정우 분)이 화해할 기회를 만들어줬다.

오기쁨이 매일 미용실이 끝나면 마네킹을 붙들고 커트를 연습 중인 걸 아는 만큼 "사과의 의미로 머리 한 번 대주겠대"라며 일방적으로 박무열은 머리 모델로 붙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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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날아올라라 나비’ 캡처
JTBC ‘날아올라라 나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향기의 실수로 박정우가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게 됐다.

9월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 연출 김다예, 김보경) 2회에서는 젠(심은우 분)이 오기쁨(김향기 분), 박무열(박정우 분)이 화해할 기회를 만들어줬다.

이날 젠은 오기쁨, 박무열 사이가 냉랭해 미용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불편해지자, 직접 박무열을 오기쁨에게 사과시켰다. 오기쁨이 매일 미용실이 끝나면 마네킹을 붙들고 커트를 연습 중인 걸 아는 만큼 "사과의 의미로 머리 한 번 대주겠대"라며 일방적으로 박무열은 머리 모델로 붙여주기도 했다.

결국 조금 깎는다는 약속을 받고 오기쁨의 머리 모델을 하게 된 박무열. 싸우는 과정에서 박무열에게 심하게 말한 게 내내 맘에 걸렸던 오기쁨은 이번 기회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오기쁨은 머리를 자르던 중 머리를 한움큼 잘라버리는 실수를 하고 이것도 사과했다. 박무열이 "미안하면 다냐. 어떡할 거냐. 일부러 그랬네. 이건 일부러 아니면 못 한다"고 따지자 오기쁨은 크롭컷으로 수습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박무열은 "가위 내려놓으라"며 거부했다.

결국 박무열은 장발에서 짧은 머리로 변신했다. "잘 깎았다. 연결도 좋고 질감도 좋다"고 칭찬한 미셸(오윤아 분)은 박무열이 "이건?"이라며 머리카락이 확 잘려 수습 불가인 부분을 보여주자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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