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7경기 연속 선발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적 우위에 선제골까지!… 하위선 퇴장→ 그리말도 PK,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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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8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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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이강인이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 마드리드 CF(이하 레알 마드리드)와 2026-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8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전은 마드리드 더비다운 치열한 주도권 싸움과 신경전으로 달아올랐다. 공식전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도 전반에만 두 차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크 푸빌을 빼고 주장 코케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리고 후반 초반부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후반 4분 수비 지역에서 다비드 한츠코가 침투하는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발견하고 절묘한 패스를 보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슴 트래핑으로 공을 받은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딘 하위선의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처음에는 하위선에게 옐로카드가 주어졌으나, VAR 판독 뒤 판정이 바뀌었다. 주심은 옐로카드를 취소하고 하위선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에 놓였다.
키커로 나선 그리말도는 후반 9분 왼쪽 하단을 노린 슈팅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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