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이주연 "안희연, 없어져 버렸으면"…권해효 "널 잘못 키웠다"

백아영 2026. 9. 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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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가 악의를 드러내는 이주연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장서현(이주연 분)은 장훈태(권해효 분)에게 고윤희(윤유선 분)와 이혼하라고 요구했다.

장훈태는 고윤희가 자신이 낳은 자식들을 외면하며 장서현을 양육했던 만큼 "너만큼은 적어도 엄마한테, 한규림이라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아빠가 널 잘못 키운 것 같다. 넌 무진이를 사랑할 자격도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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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가 악의를 드러내는 이주연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이 온다'에서 장서현(이주연 분)은 장훈태(권해효 분)에게 고윤희(윤유선 분)와 이혼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고윤희는 장서현에게 장훈태가 김무진(하석진 분)과의 결혼을 반대한 이유가 김무진이 장훈태의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한규림(안희연 분)이 자신의 딸이라고 밝혔다.

장서현은 모두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그런 장서현을 찾아온 장훈태는 "아빠가 생각이 부족했고 애비로서, 어른으로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자 장서현은 자신에게 미안하다면 고윤희와 이혼하라고 했고, 장훈태는 "엄마는 잘못한 거 없다"고 했다. 이에 장서현은 "왜 잘못이 없냐. 한규림 같은 거 낳은 것부터가 잘못이다. 그 계집애만 세상에 없었어도 나한테 이렇게 피해줄 일 없었다. 한규림 같은 거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악의를 드러냈다.

장훈태는 고윤희가 자신이 낳은 자식들을 외면하며 장서현을 양육했던 만큼 "너만큼은 적어도 엄마한테, 한규림이라는 사람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아빠가 널 잘못 키운 것 같다. 넌 무진이를 사랑할 자격도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KBS 2TV '사랑이 온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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