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실버승마 봉사단 출범

김성진 기자 2026. 9. 2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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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한국마사회가 과천시노인복지관과 손잡고 실버승마 봉사단을 출범했다. 두 기관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8주 과정의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하반기에 시작한 실버 힐링승마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과천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봉사단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뜻깊다"고 밝힌 뒤 "한국마사회의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에게 활력을 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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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노인복지관과 협력
8주 과정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 운영
한국마사회가 실버힐링 봉사단 발대식을 했다. /한국마사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한국마사회가 과천시노인복지관과 손잡고 실버승마 봉사단을 출범했다. 두 기관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8주 과정의 실버 힐링승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말산업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과천시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다.

지난 11일 발대식을 마친 실버승마 봉사단은 실버 힐링승마를 경험한 어르신 중 봉사 의지가 있는 이들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승마 체험 지원과 말 매개 활동 보조 등 현장 봉사에 참여한다. 어르신이 다른 어르신을 돕는 노노케어를 실천하며 사회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반기에 시작한 실버 힐링승마는 어르신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전문 교관이 기승과 말 교감 교육을 8주 동안 진행한다. 참가자는 승마를 통해 균형 감각과 근력을 기르고 말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를 돕는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과천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봉사단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뜻깊다"고 밝힌 뒤 "한국마사회의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에게 활력을 전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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