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 9년 전 이준영 납치 배후=모친 윤세아 확인하고 충격 (종합)

유경상 2026. 9. 20. 22: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강이 9년 전 이준영을 납치한 배후가 모친 윤세아란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8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 강비오(송강 분)는 9년 전 최정요(이준영 분) 납치 배후가 모친 강지혜(윤세아 분)란 사실을 확인했다.

강비오는 최정요 납치 배후로 모친 강지혜의 사진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송강이 9년 전 이준영을 납치한 배후가 모친 윤세아란 사실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8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 강비오(송강 분)는 9년 전 최정요(이준영 분) 납치 배후가 모친 강지혜(윤세아 분)란 사실을 확인했다.

최정요는 실종 9년 만에 지휘자로 돌아오며 기억상실 연기를 했다. 최정요는 그동안 수도원에 있었다고 말했고, 5년 전 최정요는 진짜 수도원에 있었다. 한 수도사는 최정요가 기억을 찾는데 도움이 되게끔 강비오의 피아노 연주회 팸플릿을 가져다줬지만 최정요는 구겨 버리고 악몽에 시달렸다.

한국으로 돌아온 최정요는 한국 심포니 지휘자가 됐고 고교 동창 장석환(유태주 분)이 최정요의 실력을 의심하며 일부러 박자를 틀린 것도 정확히 캐치했다. 도현수(김주헌 분)도 옛 제자 최정요를 찾아와 살아 돌아온 것에 감사하며 콩쿠르에 보낸 것을 후회했고 실종 후 한동안 찾아다녔다고 했다. 또 도현수는 최정요에게 강비오와 협연을 원한다고 들었다며 슬럼프 극복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강비오는 최정요를 만나 슬럼프 때문에 협연을 거절했지만 최정요는 “슬럼프라는 게 피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직면해야 풀리는 문제”라며 과거 최정요의 무대공포증에 강비오가 한 말을 돌려줬다. 이어 최정요는 지인에게 굳이 기억상실 연기를 하는 이유에 대해 “제일 무서운 게 매 맞을 때보다 기다리는 순간인 거 몰라?”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강비오 모친 강지혜도 아들과 최정요의 협연에 반대했다. 이에 최정요는 강지혜에게 따로 연락을 해서 만났고 강비오의 피아노 실력에 반해 슬럼프를 극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설득했다. 강지혜는 최정요의 기억상실증이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는 병원 진료 내용을 믿고 아들 강비오를 칭찬하는 말에 넘어가 두 사람의 협연을 허락했다.

강비오가 계속 거부하자 최정요는 고교 동창 윤한림(이상준 분)을 섭외할 생각도 드러냈고, 강비오는 “네 데뷔 무대에 저런 사람을 파트너로 쓰면 되겠냐”며 반대했다. 결국 강비오는 고민 끝에 협연을 수락했다. 최정요는 강비오에게 “나를 위한, 나를 위로하는 음악을 먼저 연주해라”고 조언했고, 강비오가 자신을 위한 연주를 시작하자 모친 강지혜도 달라진 피아노 소리에 놀랐다.

장석환은 강비오에게 “네가 협연한다는 소리 듣고 놀랐다. 최정요 실종에 네가 연루됐다는 소문이 흉흉하게 돌았다”며 자극했고, 강비오는 다시 흔들렸다. 강비오는 최정요에게 “나조차 날 믿기 힘든데. 넌 이런 나를 뭐를 믿고 하자고 한 거냐”고 질문했고, 최정요는 “저들이 텃세를 부리는 이유는 나 때문일 수도 있다. 지금 각자 믿을 건 서로 밖에 없는 것 같다”며 강비오와 함께 연습에 매진했다.

강비오가 슬럼프를 극복하며 최정요의 데뷔 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홍재인(장규리 분)은 감동 받았다며 두 사람을 브랜드화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최정요는 강비오에게 “오늘 공연도 잘 끝났는데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했지만 강비오는 “최정요를 납치하라고 했던 배후를 알아냈다”는 탐정의 문자를 받고 잠시 자리를 피했다. 강비오는 최정요 납치 배후로 모친 강지혜의 사진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