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이준영, 실종 미스터리 풀렸다… 송강 향한 원망 "강비오" [TV나우]

김진석 기자 2026. 9. 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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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8회에서는 최정요(이준영)의 5년 전 과거가 그려졌다.

최정요는 팸플릿 속 강비오의 얼굴을 확인한 뒤 팸플릿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꿈 속 최정요는 강비오의 도움으로 무대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된 과거부터 강비오에게 원망을 듣던 순간을 떠올렸고, 콩쿠르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납치돼 총에 맞았던 기억까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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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포핸즈' 이준영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8회에서는 최정요(이준영)의 5년 전 과거가 그려졌다.

5년 전 최정요는 슬로바키아의 한 수도원에서 생활했다. 최정요를 걱정하던 수도사는 그의 상태를 살피며 "시내에 나갔다가 같은 동양인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들고 와봤다. 혹시 기억을 찾는데 도움이 될까"라며 강비오(송강)의 공연 팸플릿을 건넸다.

최정요는 팸플릿 속 강비오의 얼굴을 확인한 뒤 팸플릿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러나 그날 밤 강비오와 관련된 기억이 꿈으로 발현되며 괴로워했다.

꿈 속 최정요는 강비오의 도움으로 무대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된 과거부터 강비오에게 원망을 듣던 순간을 떠올렸고, 콩쿠르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납치돼 총에 맞았던 기억까지 떠올랐다.

악몽에서 깨어난 최정요는 자신이 버렸던 공연 팸플릿을 다시 주웠고, 강비오의 이름을 읊조렸다. 이로 인해 최정요는 기억을 잃었던 것이 아니었단 사실이 공개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포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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