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5년 전 과거사 드러났다…수도원서 송강 악몽 시달려 (포핸즈)

유경상 2026. 9. 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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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9년 만에 돌아온 이준영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8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는 최정요(이준영 분)의 5년 전 과거사가 그려졌다.

최정요는 5년 전 슬로바키아 수도원에 있었다. 최정요를 걱정한 수도사가 컨디션이 어떤지 물으며 "시내에 나갔다가 같은 동양인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들고 와봤다. 혹시 기억을 찾는데 도움이 될까봐"라며 강비오(송강 분)의 공연 팸플릿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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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실종 9년 만에 돌아온 이준영의 과거사가 공개됐다.

9월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8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는 최정요(이준영 분)의 5년 전 과거사가 그려졌다.

최정요는 5년 전 슬로바키아 수도원에 있었다. 최정요를 걱정한 수도사가 컨디션이 어떤지 물으며 “시내에 나갔다가 같은 동양인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들고 와봤다. 혹시 기억을 찾는데 도움이 될까봐”라며 강비오(송강 분)의 공연 팸플릿을 건넸다.

최정요는 강비오의 얼굴을 확인하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날 밤에 최정요는 강비오와 지난날을 꿈속에서 보며 시달렸다. 최정요는 강비오 덕분에 무대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된 후에 강비오의 원망을 받고 이후 콩쿠르 마지막 무대 전에 납치를 당해서 총에 맞은 일까지 떠올렸다.

최정요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깨어나 자신이 버린 공연 팸플릿을 다시 주웠다. 최정요는 팸플릿을 구겨버리면서 “강비오”라고 이름을 불러 기억상실인 적이 없으며 수도원에서 지낸 시간 동안 강비오를 향한 원망을 키워왔음을 드러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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