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 맛이 나네?”… 청와대 셰프 천상현도 감탄한 ‘어된장’ (‘알토란’)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9. 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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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현이 탈북민 셰프 허진의 어된장을 맛보고 보리굴비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진이 공개한 특별한 장은 민어를 넣은 어된장.

어된장을 맛본 천상현이 "이게 감칠맛이 있다. 조금 전 된장보다 덜 짜다"며 감탄하자 허진은 직접 민어를 찢어 천상현의 입에 넣어줬다.

VCR을 보던 이상민이 "저건 어디에서도 못 먹는 거 아니냐.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자 허진은 맛을 보라며 가져와 어된장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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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사진|MBN
천상현이 탈북민 셰프 허진의 어된장을 맛보고 보리굴비 맛이 난다고 감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은 한가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탈북민 1호 된장 명인 허진, 역대 최연소·최장수 청와대 셰프 천상현이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허진이 공개한 특별한 장은 민어를 넣은 어된장. 그는 “바다에 사는 사람들은 기름기 없는 흰살생선만 쓴다. 겨울에 말렸다가 장을 담글 때 넣는다”며 어된장 담그는 법을 알려줬다.

어된장을 맛본 천상현이 “이게 감칠맛이 있다. 조금 전 된장보다 덜 짜다”며 감탄하자 허진은 직접 민어를 찢어 천상현의 입에 넣어줬다. 마지못해 민어를 먹은 천상현은 “그거 같다. 보리 굴비 느낌?”이라며 미소를 짓기도.

VCR을 보던 이상민이 “저건 어디에서도 못 먹는 거 아니냐.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하다”고 하자 허진은 맛을 보라며 가져와 어된장을 꺼냈다.

이연복은 “진짜 밥에 물 말아서 얹어 먹으면 맛있겠다. 씹는 식감은 육포다”고 감탄, 허진은 “이건 최소 5년 이상 묵혀야 한다”고 자부했다.

한편, 셰프 허진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한식대첩3’에 북한 대표로 출연해 대중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MBN ‘알토란’은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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