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측, 참다 참다 터졌다…'사생'에 선처 없는 법적 대응 예고→사생활 침해 얼마나 심했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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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 측이 비공개 스케줄 방문과 개인정보 거래 등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담당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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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변우석 측이 비공개 스케줄 방문과 개인정보 거래 등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스케줄 현장 방문 및 사생활 보호 관련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촬영 현장, 공항 등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아티스트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 및 담당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라며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 매니저 및 관계자의 거주지 등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고, 개인정보 및 비공개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공유하는 행동을 즉시 중단해 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해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라며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없이 강력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다"고 선처 없는 법적 처벌을 경고했다.
한편, 1991년생인 변우석은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드라마 '모두의 연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켰다. 이어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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