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골프는 안 치고 화보만 찍네…사진마다 '원조 요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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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골프장에서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골프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한 손에 골프채를 들고 있었지만 스윙보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데 집중한 모습이다. 푸른 잔디와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골프웨어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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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골프장에서 화보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골프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흰색 반소매 상의에 검은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필드에 서 있다. 여기에 검은색 니삭스와 모자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골프웨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성유리는 한 손에 골프채를 들고 있었지만 스윙보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데 집중한 모습이다. 푸른 잔디와 활짝 핀 꽃을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이 골프웨어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특히 짧은 치마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데다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핑클 활동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모자를 눌러쓴 채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골프 실력보다 미모에 먼저 시선이 가는 근황이었다.
한편 성유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루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천년지애', '쾌도 홍길동', '신들의 만찬',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SNS와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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