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2세라고?” 윤상현, 수염 밀고 확 달라진 근황…日 팬들 ‘열광’

박찬형 2026. 9. 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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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일본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시부야 스튜디오 연습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스튜디오에서 공연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윤상현은 꾸준히 일본을 오가며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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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상현 SNS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윤상현이 일본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시부야 스튜디오 연습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스튜디오에서 공연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흰색 티셔츠에 투명테 안경을 착용한 그는 수염을 말끔히 정리한 모습으로 한층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52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윤상현은 마이크를 든 채 “노래할 때 행복한 나”라며 노래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의 일본 팬들이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공연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사진 | 윤상현 SNS


20일에는 “도쿄는 비가 많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빗방울이 맺힌 창밖 풍경을 공개하며 현지 근황을 이어갔다.

윤상현은 꾸준히 일본을 오가며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스페셜 미니 라이브 ‘2026 Season in the Sanghyun – Blue Memories’를 개최하고 일본 데뷔 16주년을 기념했다.

사진 | 윤상현 SNS


당시 그는 ‘왜 이제야 왔니’, ‘다시 사랑한다면’, ‘Here I Am’, ‘바라본다’ 등 출연작의 OST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직접 작성한 편지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팬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각별한 팬 사랑도 드러냈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 2015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나겸, 나온, 희성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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