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도 완전 스윗"…결혼 8년 차 태양, 민효린과 손 꼭 잡고 맛집 데이트

서기찬 기자 2026. 9.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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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태양·민효린 부부의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가 결혼 8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달콤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태양·민효린 부부의 목격담이 잇따라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한 네티즌은 "오늘 한남동 가서 친구들이랑 밥 먹었는데 룸에서 태양이랑 민효린이 점심을 먹고 있더라. 앨범 내고 바쁠텐데 와이프랑 맛집 데이트, 눈빛도 완전 스윗, 태양 그는 대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고양콘 끝난 다음 날 카페에서 자녀, 민효린과 시간 보내고 있는 모습 봤다고 지인이 알려줬다. 대체 그는.."이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을 우선시하는 태양의 모습에 감탄했다.

이외에도 "남산공원에서 자주 보는데 부부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인다", "아이가 어릴 때는 키즈카페에도 자주 데리고 왔다", "나도 부부를 봤는데 편안해 보였다"는 제보가 쏟아졌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장소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계속 포착되는 중이다. 매니저나 경호원 없이 손을 꼭 잡고 일본 길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커플룩을 입고 거리를 거닐거나 피카소 전시회를 관람하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평범하고 편안한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양은 최근 유튜브 '핑계고'('뜬뜬')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 루틴을 공개하며 '가정적인 집돌이'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유튜브 '핑계고'

태양은 앨범 발매와 콘서트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내와의 시간을 챙기며 대표 사랑꾼 남편임을 증명했다.

태양은 최근 유튜브 '핑계고'('뜬뜬')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 루틴을 공개하며 '가정적인 집돌이'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하루 루틴을 묻는 질문에 태양은 "저는 아주 심플하다. 작업하고 일하는 거 외에는 가정에 충실하다. 저는 원래부터 집돌이었어서 거의 집에서 모든 것을 다한다"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대성이 "형 근데 요즘 육아 때문에"라며 부연하자, 태양은 "어렸을 때부터 (아침을) 안 먹었었다. 아침 먹는 게 잘 맞는 체질은 아닌 것 같더라. 보통 오후 12시 즈음 첫 끼다. 공복에 운동도 하고 할 걸 하고 딱 12시에 첫 끼를 먹는다. 하고 싶은 것들 한다. 집에서"라고 설명했다.

쇼핑 취향에 대해서도 "옷 쇼핑은 20대 중후반까지 열심히 했지만 이제는 잘 안 하는 것 같다. 온라인 쇼핑이 잘 돼있어서 신상이 뜨면 온라인에서 많이 구매한다. 좋아하는 브랜드에는 가끔 직접 가서 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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