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정식 개장

이영호 기자 2026. 9. 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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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철도 유휴 터를 활용한 사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했다.

사천시는 지난 17일 곤명면 봉계리 일원에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은 사천 서부권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37억 원을 들여 4만 4654㎡ 터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타격연습장, 0.8㎞ 산책로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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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시범운영·안전점검 마무리
서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 기대
사천시는 지난 17일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사천시

폐철도 유휴 터를 활용한 사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했다.

사천시는 지난 17일 곤명면 봉계리 일원에서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시장과 시의회 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곤명웰니스 파크골프장은 사천 서부권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37억 원을 들여 4만 4654㎡ 터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타격연습장, 0.8㎞ 산책로를 조성했다. 73면 규모 주차장과 클럽하우스 2동, 화장실 3곳, 야외운동기구 6곳, 그늘막, 흙먼지털이기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주간 시민 대상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잔디 상태와 경사지,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점검·보완했다.

곤명면과 곤양면, 축동면 등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