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쿄·타이베이 이어 홍콩까지…NCT WISH, 2주년 팬미팅 대단원

곽현수 기자 2026. 9.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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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홍콩을 끝으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NCT WISH는 지난 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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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홍콩을 끝으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NCT WISH는 지난 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에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했다. 서울, 도쿄, 타이베이를 거쳐 홍콩으로 연결된 이번 투어의 피날레 공연에는 약 2만 명의 관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날 무대에서 NCT WISH는 일본 신곡 ‘BOY MEETS GIRL’을 비롯해 ‘WISH’,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Cheat Code’ 등을 선사했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U’와 엑소의 ‘Electric Kiss’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도 유쾌함을 더했다. ‘왕자의 품격’ 시간에서는 현지 유행 챌린지와 팬들의 요청 챌린지를 연이어 수행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홍콩 공연만을 위해 준비한 엑소의 ‘피터팬’ 중국어 버전 무대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NCT WISH는 오는 10월 12일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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