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일 냈다…23.3% 여배우+13.3% 여배우 조합으로 빚어낸 '찌릿짜릿' 로코 ('나를 충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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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찌릿한 설렘에 짜릿한 설정을 더한 로맨스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로 새로운 대박을 예고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코미디 작품이자,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 김영광,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영광은 '나를 충전해줘'를 두고 "인공 심장 방전과 스킨십을 통한 충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만화 같은 로맨스가 담긴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순정 만화 같은 설정과 분위기가 매력적이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광과 채수빈의 달콤하고 찌릿짜릿한 로맨스가 돋보이는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10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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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지훈 기자) 넷플릭스가 찌릿한 설렘에 짜릿한 설정을 더한 로맨스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로 새로운 대박을 예고했다. '시청률 보증 수표'로 통하는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의 조합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더해지고 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 등에서 위트 넘치는 연출로 사랑받은 박수원 감독의 첫 코미디 작품이자,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 김영광,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라는 신선한 설정도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김영광은 시크한 재벌 3세 '백호랑' 역을 맡는다. 그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 출연 당시 최고 시청률 13.3%의 흥행을 이끄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채수빈은 특별한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 역을 맡는다. 채수빈 역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한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으로, 최근 10주년 기념 예능에도 박보검·김유정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베일을 벗은 첫 번째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아는 맛 'K-로코'에 색다른 설정이 가미된 '나를 충전해줘'만의 재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먼저 티저 포스터 속 백호랑과 나보배의 '찌릿짜릿'한 케미스트리가 흥미롭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설레는 키 차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맞잡은 손에서 피어난 핑크빛 스파크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짜릿한 효과에 두 사람의 머리 위로 충전 표시가 뜨고 백호랑의 심자엥도 핑크빛 스위치가 켜진다. 여기에 두 사람 곁에 쓰인 '닿으면 충전, 떨어지면 방전, 사랑에 감전'이라는 문구가 백호랑과 나보배의 관계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나보배의 말 못 할 비밀 고백과 함께 시작된다. 어릴 적 벼락을 맞은 이후 전기 능력이 생긴 나보배는 손길만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전시키는 탓에 철저히 혼자로 지냈다. 그러는 한편, TS리조트 전무 백호랑은 인공 심장 배터리 교체 수술과 TS그룹 승계라는 두 가지 중요한 일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뜻하게 않게 입술이 부딪히고 나보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백호랑에게는 자신의 전기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운명의 '인간 고무장갑'을 마주한 나보배는 백호랑을 애타게 붙잡아 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백호랑은 관심 없다며 철벽 모드에 돌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백호랑의 수술 당일 병원에 정전이 발생하면서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되는 초유의 위기가 발생한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보배 곁에 있으면 백호랑의 인공 심장 배터리가 충전되는 일이 일어난다. 때마침 계약 만료를 앞둔 드라마 작가 나보배는 감독으로부터 '어른 로맨스'를 만들어오라는 미션을 받는데, 그동안 전기 능력 때문에 그렇다 할 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 난감해 한다.


뒤이어 공개된 캐릭터 스틸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캐릭터 스틸에서 재벌 3세 백호랑으로 변신한 김영광의 모습은 설렘을 자극한다. TS리조트를 이끄는 전무이사 백호랑은 원벽주의 워커홀릭으로 주어진 일은 무엇이든 확실하게 해내는 능력자다. 여유로운 분위기에 훤칠한 외모까지 겸비한 그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완벽한 남자지만, 나보배를 마주한 백호랑의 얼굴은 혼란으로 가득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드라마 작가 나보배로 변신한 채수빈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뽀글보글 귀여운 곱슬머리와 상큼한 미소는 '러블리' 그 자체이지만, 나보배는 손만 닿아도 상대를 감전시키는 전기 능력 탓에 모태솔로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전기 능력이 통하지 않는 백호랑을 우연히 만난 후, 나보배에게는 꿈에서나 가능했던 '로맨스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볼 절호의 기회가 생긴다. 달콤한 상상에 빠진 듯 두 눈을 꼭 감은 나보배가 로맨스 대본을 완성하고 '현실 설렘'도 충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시청자들의 기대뿐만 아니라 배우들 역시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영광은 '나를 충전해줘'를 두고 "인공 심장 방전과 스킨십을 통한 충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만화 같은 로맨스가 담긴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순정 만화 같은 설정과 분위기가 매력적이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변주되는 스타일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작품의 매력 포인트를 짚었다.
채수빈 역시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아는 맛에 우리만의 사랑스러움을 충전한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다든지, 장갑을 한쪽만 낀다든지, 보배가 가진 전기 능력 때문에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하는 성향을 드러내고자 했다"라고 작품에 임하는 과정을 전했다. 이어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시청자 분들에게 찌릿한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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