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질주…"반도체 시장 전망 급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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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투자 확대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1조 6천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1조 6천억달러를 넘어서며, 기존 전망치보다 60%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30년에야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국과 중국의 대규모 AI 투자 등의 영향으로 전망이 대폭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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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PG)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0/newsy/20260920101329502umli.jpg)
인공지능, AI 투자 확대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1조 6천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1조 6천억달러를 넘어서며, 기존 전망치보다 60%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30년에야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미국과 중국의 대규모 AI 투자 등의 영향으로 전망이 대폭 상향됐습니다.
시장 성장은 메모리 반도체가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지난해보다 4배 성장한 약 8,865억달러로,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약 30%에서 올해 55%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D램 시장은 지난해보다 3.4배 증가한 5,190억달러, 낸드는 4.9배 늘어난 3,6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인공지능 #AI #반도체 #한국수출입은행 #메모리 #D램 #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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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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