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보야지 페스티벌’ 10주년 새단장…god·헤이즈·HYNN 출격

위수정 2026. 9. 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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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대표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을 10주년을 맞아 'KT 보야지 페스티벌(VOYAGE FESTIVAL)'로 새롭게 선보인다.

KT 홍보실장 김동훈 전무는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지난 10년간 고객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이어져 온 KT의 대표 고객 문화 축제"라며 "10주년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변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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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0월 24일 토요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god, Heize, 박혜원(HYNN) 등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사진은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ㅣKT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KT가 대표 고객 문화 축제 ‘KT 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을 10주년을 맞아 ‘KT 보야지 페스티벌(VOYAGE FESTIVAL)’로 새롭게 선보인다.

KT는 다음 달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앙공원에서 ‘2026 KT 보야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KT가 고객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약 30만명의 KT 고객이 참여했다.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개최 시기와 장소를 변경하고 행사명도 기존 ‘KT 보야지 투 자라섬’에서 ‘KT 보야지 페스티벌’로 바꿨다. 향후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을 만나는 축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무대에는 god와 헤이즈(Heize), 박혜원(HYNN) 등이 오른다.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로 공연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객 초청 방식도 달라진다. 기존 선착순 예매나 티켓 신청 대신 응모 후 추첨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응모 기간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5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KT 홈페이지와 마이케이티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KT멤버십 고객과 장기고객, 만 19~34세 Y고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총 9000명을 초청한다.

공연 외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마련한다. 보야지 페스티벌과 함께 10주년을 맞은 Y 브랜드의 생일 축하 콘셉트 부스를 비롯해 장기고객 초대 혜택인 ‘초대드림’, KT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현장 참여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경품도 준비한다.

KT 홍보실장 김동훈 전무는 “KT 보야지 페스티벌은 지난 10년간 고객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이어져 온 KT의 대표 고객 문화 축제”라며 “10주년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변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한 문화 경험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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