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랐다" 무례 댓글..'엄태웅 아내' 윤혜진 "그게 왜요?" 일침 화제 [스타이슈]

김나라 기자 2026. 9. 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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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52)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윤혜진(47)이 외모 품평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윤혜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다녀온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한 사진엔 윤혜진이 한뼘 비키니를 입고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동생인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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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엄태웅(52)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윤혜진(47)이 외모 품평 댓글에 일침을 가했다.

윤혜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다녀온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사진을 대방출했다. 그는 "이제 발리 사진 지겹지. 그래도 생애 첫 혼(자)여행(유학시절 제외)인데 남겨야지! 다 같이 가서 산 비키니(너네가 사랬다) 크긴 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엔 윤혜진이 한뼘 비키니를 입고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은 "너무 말랐어요ㅠㅠ"라며 무례한 댓글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윤혜진은 "네 전 말랐어요. 그게 왜요?"라고 참지 않고 받아쳤다. 그는 "근데 사람 몸 가지고 뚱뚱하건 말랐건 품평하는 건 굳이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각자 본인 몸 건강하게 잘 챙기세요. 울지 말고"라고 말했다.

또한 윤혜진은 "매력 터진다 정말. 왜 이렇게 예뻐요?"라는 반응엔 "예쁘게 봐주니 예쁜 거고 못나게 보려면 한없이 못나고. 본인 눈이 예쁜 거다. 감사합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윤혜진은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동생인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2002년 국립발레단 입단 후 2007년 정식으로 수석무용수로 승급하는 등 발레리나로 활동해 왔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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