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과 가족 여행' 박은혜, 해변에 혼자 있어도 빛이 나

오세진 2026. 9. 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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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느긋한 여름 끝 여행을 즐겼다.

박은혜의 게시물 첫장만 해도 고운 해변의 모래와 함께 끝없는 하늘 그리고 지평선까지 이국적인 색감이 눈에 띄었으나 저 멀리 건물에는 '탈의'라는 한글이 보여서 해외라는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얇은 면 느낌의 흰색 끈 원피스를 입고 청 반바지를 걸쳐서 해변에 아주 잘 어울리면서도 과감한 노출은 줄여버린 박은혜의 패션 센스와 함께 여름이 다 가기 전 바다를 즐기는 느낌이 사뭇 진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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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박은혜가 느긋한 여름 끝 여행을 즐겼다.

19일 박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몇 장의 사진과 함께 "LA 아님 ㅎㅎ"라는 글귀를 적어서 올렸다. 박은혜의 게시물 첫장만 해도 고운 해변의 모래와 함께 끝없는 하늘 그리고 지평선까지 이국적인 색감이 눈에 띄었으나 저 멀리 건물에는 '탈의'라는 한글이 보여서 해외라는 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날 박은혜는 해수욕장뿐 아니라 현무암 사이로 맑게 흐르는 바닷물을 구경하였다.  얇은 면 느낌의 흰색 끈 원피스를 입고 청 반바지를 걸쳐서 해변에 아주 잘 어울리면서도 과감한 노출은 줄여버린 박은혜의 패션 센스와 함께 여름이 다 가기 전 바다를 즐기는 느낌이 사뭇 진하게 들었다.

네티즌들은 "한국에 있는 거 같은데 장소 공유 부탁드려요", "올 여름에 아들들이랑 여행 다녀오느라 피곤하셨을 텐데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죠"라며 반응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 후 2011년 아들 쌍둥이를 낳았으며, 2018년 합의 이혼했다. 이후 전 남편이 아들들의 양육을 맡으며 해외로 갔으나 박은혜는 아들들의 안부를 매일 묻거나 호주로 함께 가족 여행을 가는 등 편안한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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