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우, 식비 한끼에 5천원↓ 쓰면서 리센느+이선민에 한우 선물‥원이 덕에 나팔 불듯(전참시)

서유나 2026. 9. 20. 0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유영우가 리센느, 코미디언 이선민에게 한우를 선물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한우 세트 가격이 세 근에 25만 원이나 하자 눈이 휘둥그레진 유영우.

하지만 이날만큼은 25만 원짜리 한우 세트를 통크게 두 개나 구매한 유영우가 향한 곳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린 상암 MBC였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유영우는 리센느와 이선민에게 사온 한우 세트를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유영우가 리센느, 코미디언 이선민에게 한우를 선물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6회에서는 '원이 둘째삼촌' 유영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끼에 5천 원 이하를 쓰기 위해 배달음식을 절대 먹지 않고 마트마다 가격 비교를 하며 쇼핑을 다니는 짠돌이 면모를 보여준 유영우는 이날 처음으로 마트에서 고급 한우 세트를 플렉스했다.

한우 세트 가격이 세 근에 25만 원이나 하자 눈이 휘둥그레진 유영우. 전현무는 한우 세 근이면 10만 원대일 줄 알았다는 유영우에 "소고기를 사본 적 없네"라고 짐작했고 유영우는 "전 살면서 혼자 있을 때 한우가 먹고 싶었던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25만 원짜리 한우 세트를 통크게 두 개나 구매한 유영우가 향한 곳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린 상암 MBC였다. 웹예능 '나의 연수 아저씨'를 함께한 이선민이 시상자로, 리센느가 축하 공연으로 해당 시상식 무대에 서게 된 것.

이를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유영우는 리센느와 이선민에게 사온 한우 세트를 전달했다. 유영우가 "사비로 샀다"고 생색내자 리센느는 즉석에서 한우를 언박싱하며 감동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본인도 아직 한우 사먹지 못했는데"라며 유영우의 진심에 감탄했다.

이후 유영우는 객석에 앉아 이선민의 진행과 리센느의 무대를 전부 직관했다. 유영우는 리센느의 무대에 박수를 치다가 울컥하더니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영우 매니저는 "영우 님이 원이 님과 엄청 옛날부터 끈끈한게 있더라. 원이 님, 선민 님 보면 힘들었던 시절이 생각나 울음이 난다고 하더라"고 대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