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공짜로 넘긴 복권 100만원 당첨 됐다 “용 승천 꿈 맞아”(사랑이 온다)

서유나 2026. 9. 2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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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가 공짜로 넘긴 복권이 당첨됐다.

9월 19일 KBS 2TV 토일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17회에서는 박수남(강애심 분)이 복권에 당첨됐다.

이날 박수남은 앞서 한석중(류승수 분)에게 공짜로 받은 복권이 당첨됐다. 큰 기대 없이 복권을 긁었다가 100만 원 당첨을 확인한 박수남은 아들 조흥식(배정남 분)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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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이 온다’ 캡처
KBS 2TV ‘사랑이 온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류승수가 공짜로 넘긴 복권이 당첨됐다.

9월 19일 KBS 2TV 토일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 17회에서는 박수남(강애심 분)이 복권에 당첨됐다.

이날 박수남은 앞서 한석중(류승수 분)에게 공짜로 받은 복권이 당첨됐다. 큰 기대 없이 복권을 긁었다가 100만 원 당첨을 확인한 박수남은 아들 조흥식(배정남 분)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박수남은 "이게 꿈이냐 생시냐. 내가 어떻게 복권에 당첨될 수 있냐. 돼지가 용이 되어 승천했다더니 그 꿈이 맞았다"면서 "결이(윤하빈분) 할아버지가 용꿈 꾸고 복권 두 장 사서 한 장 나한테 준 것"이라고 복권의 출처를 밝혔고, 조흥식은 양심 있게 "그러면 반띵해야지"라며 복권 당첨 소식을 한석중에게 알리려했다.

박수남은 "반 달라고 안 했다. 당첨 되면 살던 집에서 계속 살게 해달라고 했지"라며 이를 다급히 말리고는 "아무 말 말아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한석중의 복권은 꽝이 나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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