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얼굴에 기술이나 배워라” 현봉식, 연기 강사 악담 독설에 보란듯 성공(데이앤나잇)

서유나 2026. 9. 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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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봉식이 연기 강사의 악담에 보란 듯이 성공을 해냈다.

이날 현봉식은 돌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품고 연기 강사에게 조언을 구했다가 들은 독설을 공개했다.

현봉식은 "한다리 건너서 연기 강사하는 친구가 있었다. 29살 되니까 '배우가 되려면 뭐부터 해야하냐. 길잡이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정신차리라고 하더라. 니 얼굴에 니 나이에 서울 가서 뭐하겠다고, 기술이나 배우라고. 네가 설사 올라가서 2년만 버텨도 박수를 쳐주겠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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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현봉식이 연기 강사의 악담에 보란 듯이 성공을 해냈다.

9월 19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 43회에서는 대세 배우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인생 토크를 나눴다.

이날 현봉식은 돌연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품고 연기 강사에게 조언을 구했다가 들은 독설을 공개했다.

현봉식은 "한다리 건너서 연기 강사하는 친구가 있었다. 29살 되니까 '배우가 되려면 뭐부터 해야하냐. 길잡이가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정신차리라고 하더라. 니 얼굴에 니 나이에 서울 가서 뭐하겠다고, 기술이나 배우라고. 네가 설사 올라가서 2년만 버텨도 박수를 쳐주겠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김주하가 "어떻게 보면 솔직한 말일 수 있다. 그런 분이 많을 테니까"라고 하자 현봉식은 "그 친구에게 고맙다. 그 말 덕에 '어디 한 번 두고 봐라' (할 수 있었다)"며 더욱 열의를 가지게 됐음을 밝혔다.

그는 이에 돈을 마련해 바로 서울 생활을 시작,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사실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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