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일 끝나면 매일 소주 반병, 중독 우려에 금주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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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술을 끊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멤버들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 PD는 "술을 잘 못 먹는데 너무 먹는다. 일 끝나면 간단하게 소주 반병 먹고,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맥주 한 캔, 두 캔. 근데 그걸 매일 했다"고 말했다.
정한은 "저는 반주를 좋아한다. 취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밥 먹으면서 술 반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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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영석 PD가 19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술을 끊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화면 캡처)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0/newsis/20260920050157677kpvs.jpg)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나영석 PD가 술을 끊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정한아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 PD는 그룹 세븐틴 정한, 도겸, 민규, 조슈아를 만났다.
멤버들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 PD는 "술을 잘 못 먹는데 너무 먹는다. 일 끝나면 간단하게 소주 반병 먹고, 같이 마실 사람 없으면 맥주 한 캔, 두 캔. 근데 그걸 매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이러면 안 될 것 같은데? 나 혹시 심각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술을 당분간 먹지 말아야 되겠다 하고 안 먹으니깐 안 먹어지더라. 심각한 중독은 아니었나보다 이렇게 혼자 마음을 놨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한과 민규는 "나도 저랬다"며 공감했다. 정한은 "저는 반주를 좋아한다. 취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냥 밥 먹으면서 술 반병"이라고 말했다.
민규도 "옛날에는 맛있는 거 먹으면서 취하는 게 좋았는데 요즘 들어 반주가 좋아졌다. 많이 취하는 게 싫고 형처럼 소주 반병, 맥주 한 캔 이렇게 먹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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