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전남 제물로 2위 탈환...2위 승점차 2에서 3팀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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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전남 드래곤즈를 제물로 2위를 탈환했다.
수원FC는 19일 오후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구본철의 1골 1도움 활약 속에 전남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FC는 1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48(13승9무3패)로 선두 수원 삼성(승점 53)에 격차를 5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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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19일 오후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2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구본철의 1골 1도움 활약 속에 전남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수원FC는 1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48(13승9무3패)로 선두 수원 삼성(승점 53)에 격차를 5로 줄였다.
반면 전남은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으로 승점 21에 머물러 16위를 유지했다.
수원FC는 점수차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수원FC는 유효 슈팅을 11개 기록했지만 전남은 후반 9분 하남의 슈팅만 유효슈팅으로 처리 됐다.
경기 초반은 탐색전을 펼쳤지만 수원FC가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균형을 깼다.
김도윤이 이시영의 도움을 받아 골을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한 수원FC는 후반 11분 구본철이 패스를 받은 최기윤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상승세를 탄 수원FC는 후반 20분 구본철이 쐐기골을 터트리며 전남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서울이랜드는 홈경기서 조준현과 박재용이 전후반 1골씩을 터트리며 대구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쳤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48(14승6무6패·45골)로 수원FC(50골)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뒤져 3위에 올랐다.
대구는 승점 46(13승7무6패)에 머물러 순위도 4위에 자리했다.
수원 삼성과 수원FC는 25경기를, 서울이랜드와 대구는 26경기를 각각 치렀지만 2~4위가 승점 2차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포는 전반 40분 이시헌의 결승골로 부산아이파크를 1-0으로 제압했다.
김포는 승점 35로 7위를 유지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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