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결승 솔로포' LG 6연승 질주…한화 6연패 추락

천병혁 2026. 9. 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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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6연승을 거두며 가을야구를 향해 진격했다.

LG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이재원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LG는 1회말 좌전안타로 출루한 박해민이 폭투로 득점해 1-0으로 앞섰다.

LG 두 번째 투수 고우석은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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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재원 [LG 트윈스 제공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LG 트윈스가 6연승을 거두며 가을야구를 향해 진격했다.

LG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이재원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6연승을 거둔 3위 LG는 준플레이오프 직행이 유력해졌다.

후반기 부진에 빠진 8위 한화는 6연패를 당했다.

임찬규와 오언 화이트가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됐다.

다승 공동 1위인 임찬규는 7회까지 삼진 6개를 뽑으며 5안타 1실점으로 막았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화이트 역시 7이닝을 4안타 1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으나 빈손으로 내려갔다.

LG는 1회말 좌전안타로 출루한 박해민이 폭투로 득점해 1-0으로 앞섰다.

한화는 6회초 한지윤의 적시타로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LG는 8회말 이재원이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대형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짜릿한 결승점을 뽑았다.

LG 두 번째 투수 고우석은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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