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우, '원이 둘째 삼촌' 일상 공개...한우 51만 원 플렉스 "리센느 위해" ('전참시')

하수나 2026. 9. 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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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영우가 리센느 무대에 눈물을 보인다.

유영우의 소비 습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매니저조차 놀란 가운데, 거액을 들여 준비한 한우의 주인공은 바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선민과 '원이 둘째 삼촌'을 탄생시킨 리센느라고 해 훈훈함을 더한다.

특히 유영우는 원이가 주목받기 전부터 성장을 지켜봐 온 둘째 삼촌으로, 객석에서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리센느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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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유영우가 리센느 무대에 눈물을 보인다.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웃길 때보다 노래할 때 더 빛나는 ‘가수형 개그맨’ 유영우의 본업 현장이 공개된다. 

이 날 유영우는 게스트 박재정과 함께 노래 콘텐츠 ‘정준힐의 야간비행’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이 시작되자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부터 박재정 신곡 '계절의 끝'까지 수준급 가창력으로 현장을 사로잡고, 박재정마저 “졌다. 또 뺏어가네요”, “그냥 가수를 해”라고 감탄해 두 사람의 특별한 무대에 기대를 높인다.

평소 몇백 원을 아끼기 위해 여러 마트를 순회하던 ‘짠돌이’ 유영우의 역대급 플렉스도 공개된다. 추석을 맞아 고마운 이들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한우 코너를 찾은 그는 한 세트에 25만 원인 한우를 두 상자나 구매하며 약 51만 원을 결제한다고. 유영우의 소비 습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매니저조차 놀란 가운데, 거액을 들여 준비한 한우의 주인공은 바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선민과 ‘원이 둘째 삼촌’을 탄생시킨 리센느라고 해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 한국방송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은 유영우는 시상자로 나선 이선민, 축하 무대를 준비 중인 리센느와 만난다. 특히 유영우는 원이가 주목받기 전부터 성장을 지켜봐 온 둘째 삼촌으로, 객석에서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리센느를 응원한다. 이내 무대 위에서 빛나는 원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곁에서 함께 무대를 지켜보던 이선민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 서로가 주목받기 전부터 함께해온 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만난 순간이 뭉클함을 안길 예정이다. 노래와 의리 모두 빛난 ‘원이 둘째 삼촌’의 일상과 무명시절부터 지켜봐왔던 리센느를 향한 진심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19일) 토요일 평소보다 조금 이른 밤 11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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