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유명 女 스타, 허리디스크 재발→활동 중단…"오래 앉아 있어도 통증"" [MHN:글로벌]
윤우규2026. 9.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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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델 겸 배우 칸다 우노가 9년 만에 재발한 허리디스크 치료 근황을 직접 전했다. 우노는 지난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 매주 신경근 차단 주사를 맞고 있고, 줄기세포 치료와 침 치료, 근막 이완 등 여러 치료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노는 치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밝은색 모자와 상의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MHN 윤우규 기자) 일본 모델 겸 배우 칸다 우노가 9년 만에 재발한 허리디스크 치료 근황을 직접 전했다.
우노는 지난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 매주 신경근 차단 주사를 맞고 있고, 줄기세포 치료와 침 치료, 근막 이완 등 여러 치료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칸다 우노
사진 속 우노는 치료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밝은색 모자와 상의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허리 부위 MRI 사진도 공개했으며, 우노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부위를 붉은색 원으로 표시했다.
우노는 "디스크가 자연적으로 흡수돼 관해에 이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건 전부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행히 재발 후 악화되지 않았고,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다. 통증은 확실히 줄어들고 있으며 천천히 회복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칸다 우노
다만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노는 "시간은 걸린다"면서도 "의사 선생님도 '힘내보자'고 하셨고, 이번에는 수술 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료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업무 외 일정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디스크가 재발하기 전 참석하기로 약속했던 일정은 어떻게든 가려고 하지만, 재발 이후 새로 받은 초대는 일을 제외하고 모두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칸다 우노
이어 "오랫동안 앉아 있거나 계속 서 있는 등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통증이 생긴다"며 "업무 외에는 초대하지 말아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1975년생인 우노는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배우와 방송인, 패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