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승원 '성추행 등 추가 의혹 탄원서' 보도에 "확인 어렵다"

박예린 기자 2026. 9. 19.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오늘(19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김 전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가 최근 청와대로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전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들이 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과 무마 과정, 추가 음주운전과 다른 청탁 의혹 등을 담은 탄원서를 지난 17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통해 청와대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회 소통관을 나서고 있다.

청와대는 오늘(19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김 전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 등이 담긴 탄원서가 최근 청와대로 전달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인사와 관련한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에 이런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김 전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자신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사퇴했습니다.

그는 "개혁을 완수해야 할 정부에 작은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사퇴 이유로 밝혔으나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전 후보자에 대한 추가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김 전 후보자는 사퇴 기자회견 뒤 '이번에 새로운 문제 제기가 나와 사퇴하게 된 건가', '제기된 의혹 외에 다른 의혹이 있느냐'는 언론 질문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전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들이 김 후보자의 과거 성추행 의혹과 무마 과정, 추가 음주운전과 다른 청탁 의혹 등을 담은 탄원서를 지난 17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통해 청와대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