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천하람에 '사회경험 없다'한 민주당 박선원에 사과 요구

윤상문 sangmoon@mbc.co.kr 2026. 9. 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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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에게 '사회 경험이 없다'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이 젊은 세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꼰대의 막말"이라며 "천하람 의원에게 사과하시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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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에게 '사회 경험이 없다'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박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이 젊은 세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꼰대의 막말"이라며 "천하람 의원에게 사과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40대 변호사 출신 국회의원에게 '사회 경험이 없다'고 한다면, 같은 40대 이소영 의원에게는 장관직을 맡겨도 되는 건가"라고도 꼬집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박 의원이 끝내 사과를 거부하면 당사자인 천하람 의원의 뜻을 묻고 개혁신당 측과 협의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 16일 인사청문회에서 천 의원이 강 후보자의 '철거민 특별 공급' 논란을 추궁하자 천 의원을 향해 "의원이 사회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 것 같다"고 했고, 천 의원 역시 사과를 요구하며 항의했습니다.

윤상문 기자(sangm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298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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