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라, 과거 연예계 스폰 폭로 "인생 망친 애들 많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미라가 과거 연예계에 뿌리 박혀있던 '스폰서' 관행을 폭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 업로드된 '회 먹으러 갔다가 사람에게 반하고 왔습니다' 편에서 윤미라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회 먹방에 나섰다.
윤미라는 "'뒤를 봐주겠다', '차를 사주겠다', '스폰을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 그래서 인생 망친 애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 감독들, 나쁜 사람 많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윤미라가 과거 연예계에 뿌리 박혀있던 ‘스폰서’ 관행을 폭로했다.

식사를 하며 윤미라는 과거 연예계 활동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옛날엔 스폰서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땐 휴대폰이 없어서 백색 전화였다. 집에 전화를 걸어 ‘어머니 뒤에서 뒷받침을 하겠다는 분이 있다’고 한다”며 “그러면 우리 엄마는 ‘우리 딸이 기생이야? 전화 끊어’라고 한다”고 밝혔다.
윤미라는 “‘뒤를 봐주겠다’, ‘차를 사주겠다’, ‘스폰을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러면 세컨드로 들어가는 거다. 그래서 인생 망친 애들이 많다”고 전했다.
그는 스폰서 제의를 수차례 받았다며 “20대 초반, 촬영하고 집에 왔는데 검은 차가 있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서있더라. 엄마가 빨리 들어오라고 해 집에 들어갔는데 그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더라. 엄마가 절대 안 열어줬다. 포기하고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과거 감독들에 대해서도 “나쁜 사람들이 많았다”고 당시 연예계 현장을 지적했다.
한편 윤미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윤미라’를 개설하고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차서 혀 빼꼼 윙크, 즐기나?"...'신호' 보낸 여성에 日 경악
- “‘3개월 내 로또 3등’ 믿고 300만원 결제…환불될까”[호갱NO]
- 신화 이민우에 25억 뜯어낸 방송작가…법원 "전액 배상" 판결
- 中 비행기서 또 화재…스마트폰보다 배터리 걱정?[중국나라]
- “내가 죽으면 SNS 지워줘”…사망 뒤에도 결제되는 구독료 어쩌나
- 모친 '독박 간병' 했는데 "상속은 똑같이"라는 남매…어떻게 하나요[양친소]
- 금값 1주일 만에 최고…유가 하락에 금리인상 충격 털었다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李에 누 되는 것 마음 아파"
- 지금 사면 수익률 5%대…월가가 美국채 사는 이유
- 지지율 오르내릴 때마다 달랐다…李 대통령 7번의 표정[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