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디, 18년 만에 본명 ‘이창현’으로 새 출발…신곡 발표

민경석 2026. 9. 1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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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디(JD)가 18년간 사용해온 활동명을 내려놓고 본명인 '이창현'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에 나선다.

18년 동안 이어온 활동명을 뒤로하고 본명으로 돌아온 이창현은 이번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보다 깊어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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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가수 이창현. 본인 제공

가수 제이디(JD)가 18년간 사용해온 활동명을 내려놓고 본명인 ‘이창현’으로 새로운 음악 활동에 나선다.

이창현은 19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본명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신곡 ‘이별이 되고 나서야 사랑인 걸 알았어’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이창현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을 바탕으로 이별을 겪은 뒤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이창현은 2008년 싱글 ‘Virus’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발라드와 R&B를 중심으로 ‘별에게’, ‘꿈속을 걸어요’, ‘Lazy Night’, ‘LOVE SEEKER’ 등 다수의 싱글 및 OST 작업에 참여하며 ‘제이디’라는 활동명으로 음악 팬들을 만나왔다.

대구 출신 가수 이창현. 본인 제공

18년 동안 이어온 활동명을 뒤로하고 본명으로 돌아온 이창현은 이번 신곡 발표를 시작으로 보다 깊어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창현은 “본명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기까지 제이디로 활동했던 시간과 추억, 모든 음악적 기억이 나의 뿌리가 돼줬다”며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처음 노래를 시작했던 마음으로 가장 솔직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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