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 장애인 론볼 선수들과 10년째 나눔 동행

홍주표 2026. 9. 1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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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론볼 선수들과 2016년부터 이어온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의 '새끼손가락' 나눔이 올해도 삼계탕 대접과 경기장 환경정화로 10년째 이어졌다.

충주지부는 18일 충주시 장애인 론볼장에서 장애인 론볼 회원들을 위한 '새끼손가락'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는 2016년부터 장애인 론볼 회원들과 인연을 맺고 매년 대회가 열릴 때마다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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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봉사로 삼계탕 나눔·경기장 환경정화 활동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 관계자들이 장애인 론볼 회원들에게 전달할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 제공)
장애인 론볼 선수들과 2016년부터 이어온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의 '새끼손가락' 나눔이 올해도 삼계탕 대접과 경기장 환경정화로 10년째 이어졌다.

충주지부는 18일 충주시 장애인 론볼장에서 장애인 론볼 회원들을 위한 '새끼손가락'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론볼대회를 앞둔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삼계탕을 대접해 체력 보충과 건강한 경기 준비를 돕고, 쾌적한 대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단원들은 선수들에게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격려한 뒤 론볼장 사무실 주변과 경기장 가장자리, 출입구, 선수 이동 동선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충북 장애인 론볼연맹 이상용(62·남) 회장은 "맛있는 삼계탕으로 몸보신까지 챙겨줘 감사하다"며 "매년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한 마음으로 제주도 귤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함께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양지(53·여) 봉사자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주지부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선수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응원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론볼 회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 충주지부는 2016년부터 장애인 론볼 회원들과 인연을 맺고 매년 대회가 열릴 때마다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새끼손가락'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벽을 허물고 사랑으로 하나 되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정기 봉사활동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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