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손태진x조민규x고우림, 서울대 성악과 케미

2026. 9. 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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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만나 선후배 케미를 선보인다.

한편 '불후의 명곡-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는 오늘 오후 6시 5분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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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불후의 명곡’ (제공: KBS2)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인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만나 선후배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19일) 방송되는 774회는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가 방송된다. 

지난 15년간 전국을 돌며 다양한 야외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나 온 ‘불후의 명곡’은 ‘2023 록 페스티벌 in 울산’을 시작으로 ‘2024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 ‘2025 록 페스티벌 in 울산’에 이어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까지 4년째 울산과 음악 축제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1부에서 이승기, 포레스텔라,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가 울산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이번주에는 8팀이 그 열기를 이어간다. 

2부에는 청춘밴드 아가미(AGAMI), 4세대 대표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 감성 랩의 대표주자 매드클라운, 트롯 프린스 손태진, 명품 보컬리스트 에일리가 출격한다.

1부에서 남다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시민들의 환호를 자아냈던 이승기와 포레스텔라도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손태진과 포레스텔라는 각각 트로트와 크로스오버 장르를 이끌며 ‘NEW WAVE Festival’의 중심에 선 주인공들이다. MC 신동엽은 “두 팀은 ‘불후’의 최강 포식자들로 이들이 출연한다고 하면 모두가 꺼려한다”며 실력을 인정했다.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은 ‘불후’에서 재회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조민규는 손태진에 대해 “하늘 같은 선배님”이라며 “후배들한테 사준 밥과 커피만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우림 역시 “감히 볼 수도 없는 선배였고,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선배”라고 자랑했다는 후문. 이에 손태진은 후배들의 칭찬에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1만 여 울산 시민의 웃음을 터뜨렸다는 전언이다.

아름다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진 2부에서 트롯 프린스 손태진은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비롯해 ‘노래하는 곳에’와 ‘널 부르리’를 열창한다. 

1부에서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로 감동을 더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는 ‘KOOL’, ‘Armageddon’, ‘Champions’로 또 한번 무대를 뒤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다른 가수들의 곡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에일리는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를, 매드클라운은 여성 보컬 siso(시소)와 함께 ‘수고했어 봄’, ‘그랬구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춘밴드 아가미는 일상 속 작은 해방기를 담은 ‘해방록’과 QWER의 ‘고민중독’을 밴드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공개한다. 

대한민국이 낳은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의 특별한 퍼포먼스와 9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크래비티의 ‘Lemonade Fever’도 관심을 받고 있다.

‘NEW WAVE Festival’에 걸맞게 장르를 뛰어 넘는 특별한 무대도 공개된다. 폭발적인 감성 발라더 이승기와 감성 래퍼 매드클라운은 유명곡 ‘아버지’ 무대를 마련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는 오늘 오후 6시 5분 시청자를 찾는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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