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심해” 한소희, 또 ‘입’이 화근…대선배들 당황, 팬들도 ‘절레절레’

박찬형 2026. 9. 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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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손석희 앞에서 아찔한 말실수를 했다.

이날 최민식은 한소희와 함께 작업하며 느낀 점에 대해 "젊음이 부럽다"며 "젊은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날것 그대로의 맑은 기운이 있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손석희는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그런 말은 하시면 안 된다"고 만류했다. 순간 말실수를 알아챈 한소희는 손을 내저으며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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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손석희의 12시’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손석희 앞에서 아찔한 말실수를 했다. 곧바로 사과하며 웃음으로 마무리됐지만, 일부 누리꾼은 또다시 그의 발언을 지적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식은 한소희와 함께 작업하며 느낀 점에 대해 “젊음이 부럽다”며 “젊은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날것 그대로의 맑은 기운이 있다”고 말했다.

손석희 역시 “나와 최민식 배우의 입장에서 보면 부럽다”며 공감했다. 이에 한소희는 “가는 데는 순서가 없으니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사진 | MBC ‘손석희의 12시’


예상치 못한 발언에 손석희는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그런 말은 하시면 안 된다”고 만류했다. 순간 말실수를 알아챈 한소희는 손을 내저으며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제발 말 좀 조심하자”, “인터뷰는 조심하는 게 좋을 듯”, “말을 한 번 더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앞서 여러 차례 솔직한 발언과 SNS 활동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지난 2024년 류준열과의 열애설 당시 혜리가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자 “저도 재밌네요”라고 맞받아치며 논란을 키운 바 있다.

사진 | 한소희 SNS


당시 한소희는 “그저 가만히 있으면 될걸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했다”며 사과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대중의 평가에 대해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 제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와 최민식이 출연한 영화 ‘인턴’은 패션회사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과 젊은 CEO가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어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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