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승원 자진 사퇴에 “고뇌에 찬 결단 존중”

이수민 2026. 9. 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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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후보자의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김승원 후보자의 결단은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법제사법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안타깝지만, 그 결단을 존중한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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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후보자의 고뇌에 찬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국정에 부담을 더해서는 안 된다는 김승원 후보자의 결단은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겠다"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6선인 민주당 송영길 의원도 자신의 SNS에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송 의원은 "민심을 수용하는 결단을 보면서 황색 잡지 편집국장과 가세연 수준의 폭로로 국민들을 혹세무민해 온 한동훈 의원의 범죄행위를 반드시 수사해서 척결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법제사법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안타깝지만, 그 결단을 존중한다"고 적었습니다.

서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조작ㆍ표적 수사, 그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수사ㆍ조작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 개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김의겸 의원도 "불법 수사 기록 유출과 표적 수사의 진실은 법사위 간사로서 끝까지 밝혀내겠다"며 "더 이상 정치 검찰의 캐비넷에 개혁이 멈춰서서는 안 된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 안정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법사위원인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자진사퇴의 길을 선택한 건 살신성인의 본보기"라며 "법사위로 돌아오라. 함께 한동훈 의원의 범죄를 국민 앞에 밝히자"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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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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