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서효림 “故 김수미 팔아 먹는다” 김치 사업 비난 고통…전통+진정성 지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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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이 故 김수미 김치 사업을 잇게 된 마음을 전했다.
대화 중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사업을 이어 받은 김치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서효림은 "주변에서는 이어나가라는데. 제 이미지가 되게 도시적인 여자 같고, 막 이러고 새침데기 같고, 막 세련돼 보이고 그래서 사업과 좀 맞지 않았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꽤 오래 걸렸어요. 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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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효림이 故 김수미 김치 사업을 잇게 된 마음을 전했다.
9월 18일 채널 '정혜드림'에는 '정혜드림 찐친 등장. 오늘은 배우 서효림이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서효림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대화 중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사업을 이어 받은 김치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희가 정말 큰 회사였어요. 진짜 너무 좋은 회사였고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땐 그런데 생전에 약간 경영권 분쟁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일이 있고 하다 보니까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자연스럽게 그냥 회사를 멈추게 된 거죠"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서효림은 "주변에서는 이어나가라는데. 제 이미지가 되게 도시적인 여자 같고, 막 이러고 새침데기 같고, 막 세련돼 보이고 그래서 사업과 좀 맞지 않았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꽤 오래 걸렸어요. 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김치라는 것에 대해서 계속 갖고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의 전환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김치, 어머니의 그 정을 계속해서 며느리인 제가 계속 이어나아가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니까 너무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더라"라고 했다.
다만 서효림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팔아서 이렇게 김치를 판다라는 시선이 나는 참 두렵다"고 한 적이 있다고. 그는 "실질적으로 사실 굉장히 겁이 났었고 그래서 사업을 안 했던 것도 있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제가 정말 마지막에 이제 테스트 김치가 다 나오고 판매 시작하는 날 마지막으로, 딱 김치를 딱 먹었는데 오열했다. 어머니가 와주신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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