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서효림 “故 김수미 팔아 먹는다” 김치 사업 비난 고통…전통+진정성 지키고파

이슬기 2026. 9. 19.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효림이 故 김수미 김치 사업을 잇게 된 마음을 전했다.

대화 중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사업을 이어 받은 김치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서효림은 "주변에서는 이어나가라는데. 제 이미지가 되게 도시적인 여자 같고, 막 이러고 새침데기 같고, 막 세련돼 보이고 그래서 사업과 좀 맞지 않았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꽤 오래 걸렸어요. 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정혜드림’
채널 ‘정혜드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효림이 故 김수미 김치 사업을 잇게 된 마음을 전했다.

9월 18일 채널 '정혜드림'에는 '정혜드림 찐친 등장. 오늘은 배우 서효림이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서효림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대화 중 서효림은 故 김수미의 사업을 이어 받은 김치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희가 정말 큰 회사였어요. 진짜 너무 좋은 회사였고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땐 그런데 생전에 약간 경영권 분쟁도 있었고, 여러 가지 일이 있고 하다 보니까 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자연스럽게 그냥 회사를 멈추게 된 거죠"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서효림은 "주변에서는 이어나가라는데. 제 이미지가 되게 도시적인 여자 같고, 막 이러고 새침데기 같고, 막 세련돼 보이고 그래서 사업과 좀 맞지 않았다. 마음의 준비를 하는 데 꽤 오래 걸렸어요. 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인 김치라는 것에 대해서 계속 갖고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의 전환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김치, 어머니의 그 정을 계속해서 며느리인 제가 계속 이어나아가고 싶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니까 너무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더라"라고 했다.

다만 서효림은 "돌아가신 어머니를 팔아서 이렇게 김치를 판다라는 시선이 나는 참 두렵다"고 한 적이 있다고. 그는 "실질적으로 사실 굉장히 겁이 났었고 그래서 사업을 안 했던 것도 있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제가 정말 마지막에 이제 테스트 김치가 다 나오고 판매 시작하는 날 마지막으로, 딱 김치를 딱 먹었는데 오열했다. 어머니가 와주신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