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아프면 어디로? 경북 응급의료기관 36곳 24시간 운영

이승형 2026. 9. 19.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는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곳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맡는다.

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소아 진료를 위해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과 야간·휴일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곳을 운영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아응급실·어린이병원 운영…감염병 대응 체계 유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추석 연휴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 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곳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맡는다.

외래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610곳도 지정·운영한다.

경북도와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일일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소아 진료를 위해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4곳과 야간·휴일 진료 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곳을 운영한다. 중증 소아 환자가 발생하면 경북대어린이병원(대구·경북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한다.

감염병 비상대책반도 운영하고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히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벌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통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흡기 질환 예방 [경북도 제공]

h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