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 기부…꾸준한 선행
정하은 기자 2026. 9. 19. 08:15

가수 딘딘(DINDIN)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 '딘딘은 딘딘'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플리마켓 수익금과 개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으며,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간 꾸준한 나눔으로 누적 기부액 5000만 원을 돌파,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한 바 있는 딘딘은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딘딘은 소속사를 통해 '플리마켓을 통해 구독자분들과 처음 만난 따뜻한 결과를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접한 재율이네 이야기에 희망을 더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 재율이가 세상의 따뜻함을 느끼고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슈퍼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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