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벽 너무 높았다…'재벌X형사2' 자체 최고 시청률에도 씁쓸 [美친 시청률]

장우영 2026. 9. 19. 0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사이코패스 모자 김혜은, 유승호에게 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진이수(안보현)가 의식을 잃은 채 불길에 휩싸이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재벌X형사2'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9.4%는 '김부장'의 첫 방송 시청률(9.5%)보다도 낮은 기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재벌X형사2’ 안보현이 사이코패스 모자 김혜은, 유승호에게 당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진이수(안보현)가 의식을 잃은 채 불길에 휩싸이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수가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데 이어 주혜라(정은채)를 필두로 한 강력1팀이 유성원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진이수가 피습을 당해 의식을 잃은 채 화염 속에 갇히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11.3%, 수도권 9.7%, 전국 9.4%(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종영을 앞두고 시청률이 껑충 뛰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또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특히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3.4%까지 치솟으며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시청률이 껑충 뛰기는 했으나 전작 ‘김부장’에 비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라는 점에서는 아쉬움을 남긴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은 전국기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재벌X형사2’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9.4%는 ‘김부장’의 첫 방송 시청률(9.5%)보다도 낮은 기록이다. 마지막회를 앞둔 ‘재벌X형사2’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BS 제공,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