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진단' 박재홍 앵커, 한 달 만에 생방송 복귀 "기적 만났다"

이재훈 기자 2026. 9. 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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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쓰러졌던 박재홍 CBS 앵커가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박 앵커는 지난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생방송을 다시 진행했다.

박 앵커는 페이스북에도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어제 한 달 만에 퇴원하는 기적을 만났다"고 썼다.

박 앵커는 2003년 CBS 공채로 입사해 2021년부터 '한판승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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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재홍.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박재홍 CBS 앵커가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박 앵커는 지난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생방송을 다시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운동 중 쓰러져 치료를 받은 지 약 4주 만이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주치의가 앉아서 하는 방송은 해도 좋다는 소견을 내 조심스럽게 인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앵커는 페이스북에도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어제 한 달 만에 퇴원하는 기적을 만났다"고 썼다.

앞서 박 앵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병 사실을 전하며 언어와 감각 기능 등을 회복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앵커는 2003년 CBS 공채로 입사해 2021년부터 '한판승부'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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