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김도현 기자 2026. 9. 1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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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에서 관객들이 개막작 'K2: 그림자를 따라서'를 관람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이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방송인 박재민과 배우 함은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이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이순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왼쪽부터),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 엄홍식 집행위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do@ksilbo.co.kr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

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

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도전을 위한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김도현 기자 d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