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구성환, 서점 도난 경보에 당황→이선민·유리 한 살 차이 '동년배' [텔리뷰]

김태형 기자 2026. 9. 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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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이 영어 공부 중 벌어진 해프닝으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이선민은 그룹 소녀시대 유리와의 만남에서 남다른 팬심과 세대 공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구성환과 이선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또한 이선민은 입대곡이 소녀시대 'Gee'였다며 "군대 들어가기 전날에 나왔던 노래가 '쥐'다. 못 듣고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리는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선민은 "정부24 보여드리겠다"고 나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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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구성환이 영어 공부 중 벌어진 해프닝으로 웃음을 안긴 가운데, 이선민은 그룹 소녀시대 유리와의 만남에서 남다른 팬심과 세대 공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구성환과 이선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영어 회화 스터디 카페에서 공부했다. 그는 "제가 히어링(듣기)은 아주 조금 되는데 리스닝(듣기)이 완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히어링과 리스닝이 같은 말"이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구성환은 "전화 영어도 해봤는데 저랑 잘 맞는 방법은 엔조이한 분위기에서 하는 것"이라며 "미국에 누나네 가족이 있다. (조카들이) 한국어가 조금 서툴고 저는 영어를 아예 못한다. 낭만 있게 눈을 보며 대화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오늘이 총 네 번째 수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어 교재를 찾기 위해 서점에도 들렀다.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 구성환은 문구를 사기 위해 서점 건너편에 있는 매장으로 이동하려 했다.

그때 갑자기 도난 경보음이 울렸다. 알고 보니 그는 책 계산을 안 했고, 이 모습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도둑이다" "이건 현장 체포야"라고 한 마디씩 했다. 구성환은 "내 소린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직원은 "확인 좀 해드려도 될까요?"라며 접근했고, 구성환은 "아직 결제를 안 했다"고 자수했다. 그는 "처음 와서 몰랐다.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계산대로 향해 계산을 진행했다.

사진=MBC


이선민의 출연분에는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함께했다. 이선민은 유리를 처음 본다며 "너무 팬이다. 못 믿으시겠지만 소녀시대가 저의 또래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선민이 1988년생, 유리가 1989년생으로 한 살 차이라고.

또한 이선민은 입대곡이 소녀시대 'Gee'였다며 "군대 들어가기 전날에 나왔던 노래가 '쥐'다. 못 듣고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유리는 "'쥐'라고 말하면 동년배가 맞다. 원래는 '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선민을 본 적 있다며 "그 뭐 MC를 보셨었는데…"라고 떠올리려 노력했다.

이에 이선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답변이죠"라며 "우리 쌤쌤 칩시다"라고 악수를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일상 공개에서 이선민은 아침에 계란후라이 4개에 청국장을 먹었다. 전현무는 "우리네 아버지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기안84 역시 "결혼을 안 했는데 가장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유리는 "진짜 우리 큰삼촌 같다"며 "아예 미혼인가"라고 물었다. 이선민은 "아예 미혼"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리는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했고, 이선민은 "정부24 보여드리겠다"고 나서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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