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양희은 성대모사 1등은 나...재충전? 휴일 때 아무도 안 만나" [RE:뷰]

하수나 2026. 9. 1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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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양희은이 인정한 양희은 성대모사 1인자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은 양희은과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양희은 선생님이랑)이성미 누나, 박미선 누나와 친하니까 2002년쯤에 개그맨들 싹 불러서 밥을 해주셨다"라며 양희은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내가 (특유의 포인트를 짚어서) 성대모사를 했는데 선생님이 '1등은 쟤야. 김영철이야' 하셨다. 20여 년 전부터 양희은 흉내 1위로 인정을 받고 쭉 이렇게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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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양희은이 인정한 양희은 성대모사 1인자라고 밝혔다. 

18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올해 두 번의 수술 이후 인생에 변화가 생겼다는 양희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양희은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가끔)기가 떨어질 때가 없나?”라는 질문에 김영철은 “가끔씩 에너지 떨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재충전을 한다. 저는 일요일엔 어떤 누구와도 약속을 안 한다. 일요일엔 무조건 혼자 보낸다.”라며 자신만의 재충전 방법을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저에 대해 모르는 것 중 하나가 우루루 (모여서) 노는 걸 좋아하는 줄 알더라”고 털어놓으며 외향인이지만 혼자 있는 것도 즐긴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영철은 양희은과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양희은 선생님이랑)이성미 누나, 박미선 누나와 친하니까 2002년쯤에 개그맨들 싹 불러서 밥을 해주셨다”라며 양희은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KBS에서 ‘불후의 명곡’ 양희은 편을 하는데 ‘리틀 양희은’을 해야 하는데 선생님이 ‘김영철이 했으면 좋겠다’고 지정해주셨다. 선생님이 근데 예전에 ‘불후의 명곡’도 그랬고 날 추천을 많이 해주셨다. ‘리틀 양희은’을 해야 한다고 하면 ‘영철이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며 즉석에서 양희은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특유의 포인트를 짚어서) 성대모사를 했는데 선생님이 ‘1등은 쟤야. 김영철이야’ 하셨다. 20여 년 전부터 양희은 흉내 1위로 인정을 받고 쭉 이렇게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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