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팔로워 0명”…지창욱, 아무도 모르게 “남몰래 딴 살림 차렸다” 발칵

정동석 2026. 9. 1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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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주얼과 절제된 이미지로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아온 톱배우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은밀한 사생활을 스스로 털어놓았다.

수천만 팬을 거느린 공식 창구를 놔두고 남몰래 딴살림을 차렸던 그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 실체가 베일을 벗었다.

결국 그가 찾아낸 해법은 아무도 팔로우하지 않는 비밀 계정이었다.

철저히 혼자만의 공간을 구축한 그는 값비싼 신차의 핸들과 손목의 명품 시계가 어우러진 이른바 '허세 샷'을 잇달아 올리며 남모를 만족감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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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랑 한번 해보고 싶었다”…공식 계정 뒤편에서 홀로 즐긴 눈물겨운 ‘나 홀로 플렉스’

[스포츠서울|정동석 기자] 완벽한 비주얼과 절제된 이미지로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아온 톱배우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은밀한 사생활을 스스로 털어놓았다.

사진|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수천만 팬을 거느린 공식 창구를 놔두고 남몰래 딴살림을 차렸던 그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 실체가 베일을 벗었다.

공식 계정선 ‘철벽’…비공개 부계정 파서 나 홀로 ‘질주’

배우 지창욱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웹 예능에 출연해 과거 비공개 SNS 부계정을 개설해 일탈을 즐겼던 충격적인 비화를 털어놓았다.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톱스타이지만, 완벽한 이미지 뒤에도 인간적인 욕망은 있었다. 그 역시 대중의 눈을 피해서라도 마음껏 과시하고 싶었던 셈이다.




사진|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지창욱은 고가의 외제차나 명품 시계를 구매했을 때 대다수 인플루언서처럼 마음껏 자랑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공식 계정에 대놓고 슈퍼카를 과시했다가는 자칫 거만해 보이거나 비호감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섰다. 결국 그가 찾아낸 해법은 아무도 팔로우하지 않는 비밀 계정이었다.

‘차 핸들·명품 시계’ 도배…허탈한 결말 부른 진짜 이유

철저히 혼자만의 공간을 구축한 그는 값비싼 신차의 핸들과 손목의 명품 시계가 어우러진 이른바 ‘허세 샷’을 잇달아 올리며 남모를 만족감을 누렸다.


사진|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비밀의 방에서 혼자 사진을 감상하며 자기만족에 빠졌던 셈이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는 고독한 자랑질은 오래가지 못했다.

남에게 보여주고 감탄을 이끌어내야 비로소 완성되는 ‘플렉스’의 속성상, ‘아무도 보지 않는 허공 속 외침’은 금세 공허함으로 변모했다. 결국 지창욱은 ‘지독하게 재미가 없다’는 허탈한 깨달음 끝에 스스로 계정을 영구 삭제하는 황당한 결말을 맞았다.

‘액션 장인’의 반전 매력…‘리볼버’ 잇는 차기 행보 기대

데뷔 이래 빈틈없는 연기력과 조각 외모로 신비주의를 유지해온 톱스타의 뜻밖의 인간미 넘치는 고백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거만함 대신 솔직한 자아성찰로 웃음을 안긴 그의 털털한 면모가 오히려 호감도를 수직 상승시켰다는 평가다.

지창욱은 최근 영화 ‘리볼버’와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등 다채로운 장르물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국내외 호평을 받았다. 허세마저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시킨 그가 향후 차기작에서는 또 어떤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방송가의 기대가 쏠린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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