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4월에 암수술 하고 6월은 눈 수술"

남정현 기자 2026. 9. 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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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이 여전히 무대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18일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양희은이 출연했다.

양희은은 "4월에 암수술을 하고 눈 수술은 6월이었다. 그래서 (박)미선과 내가 만나서 '암 스트롱'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박미선을 노래로 위로해줬다고 하자, 양희은은 "그러면서 네가 기가 떨어질 때가 없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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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양희은(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양희은이 여전히 무대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18일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양희은이 출연했다.

양희은은 "4월에 암수술을 하고 눈 수술은 6월이었다. 그래서 (박)미선과 내가 만나서 '암 스트롱'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박미선을 노래로 위로해줬다고 하자, 양희은은 "그러면서 네가 기가 떨어질 때가 없냐?"고 물었다.

김영철은 "가끔씩 있다. 그래서 재충전을 한다. 일요일은 누구와도 약속을 안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외향적인 건 맞다"고 하자, 양희은은 "나는 내향인"이라고 했다.

양희은은 "나는 무대공포증이 심해. 아직도 그렇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자신만만한 줄 아는데, 나는 심장이 너무 뚝딱 거려서 이 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나갈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지난 4월 암수술을 받고, 지난 6월에는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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