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스포츠의 전초기지 생겼다...나고야에 '코리아하우스' 개관

박찬준 2026. 9. 18.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이 될 '코리아하우스'가 오픈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김홍식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 국내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기념사진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참석자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의 경기 지원과 단체 응원, 스포츠 외교 활동을 위한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현지 방문객들에게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알리는 종합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9.18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공연 지켜보는 유승민 체육회장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 두번째)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하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2026.9.18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나고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베이스캠프이자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이 될 '코리아하우스'가 오픈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8시 일본 나고야의 '라이브즈 나고야'(Lives Nagoya)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을 열었다. 코리아하우스는 아시안게임 기간인 18일부터 대회 폐막 하루 전인 10월3일까지 운영된다. 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가 개관한 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두 번째다.

코리아하우스에 전시된 K푸드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한국 음식들이 전시돼 있다. 2026.9.18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날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김홍식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 국내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조안 빈 하마드 알 타니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장을 비롯한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원윤종 IOC 선수 위원 등 국제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들도 대거 자리하며 코리아하우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코리아하우스 개관 축하공연 펼치는 비보이 크루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6.9.18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개관식에서는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한국의 비보이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한국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국제 스포츠계에 알렸다.

체육회는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 선수단의 경기를 지원하고, IOC와 OCA, 아시아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등과의 스포츠 외교 활동을 위한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한다. 현지 방문객들에게 한국 스포츠와 문화를 알리는 종합 홍보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인사말하는 최휘영 장관 (나고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나고야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18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유승민 회장은 "코리아하우스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 연결되며 새로운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대회 기간 이곳에서 팀 코리아의 열정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가 가진 에너지와 다양성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코리아하우스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선수단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